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2.21

황봉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중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황봉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정말 근무에 충실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환자 저환자 구별안하고 열심히 찾아다니며 근무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칭찬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웃으시면서 환자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얼굴만 봐도 통증이 사라지는 황봉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