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3.04

황봉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앙병원 골절 수술로 인해 9층 입원했습니다.

고통에 힘들어 할 때 황봉구 선생님의 밝은 미소 부드러운 말씀이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긴 병원생활 황봉구님의 미소에 간호사님 모두와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주사 맞으러 수술실 이동시 항상 친절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환자를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불편한점은 없는지 챙겨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병원이 더 밝아집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 하고 싶을 정도로 편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님 의사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황봉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절함에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