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3.15
서산중앙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칭찬을 하고 싶은 분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적에 입원하셔서 계절이 두번 바뀌어 한파가 또 기승을 부리네요.
치매에 걸린 부모님께서 재활치료 중에 가끔 이상한 행동을 했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찡그리지도 않고 웃으면서
\\\'아이고 우리 할머니가 왜 이러실까?\\\'하면서 친손자처럼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치료사 이자왕 선생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이런 분들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서산중앙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다시 한번 더 칭찬합니다. 새해에도 재활선생님들 화이팅 하세요.
칭찬을 하고 싶은 분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적에 입원하셔서 계절이 두번 바뀌어 한파가 또 기승을 부리네요.
치매에 걸린 부모님께서 재활치료 중에 가끔 이상한 행동을 했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찡그리지도 않고 웃으면서
\\\'아이고 우리 할머니가 왜 이러실까?\\\'하면서 친손자처럼 안아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치료사 이자왕 선생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이런 분들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서산중앙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다시 한번 더 칭찬합니다. 새해에도 재활선생님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