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6.05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 곳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811호에 잠시 머물다가 떠납니다. 우리 층에 근무하는 간호사님 이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밤늦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 간호하신 간호사님들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환자를 친가족처럼 대하는 것을 옆에서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부디 친절 봉사가 사회에 귀감이 되어 떠나는 환우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