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7.11

3동 병실에 있은지도 벌써 시간이 꽤 되어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져가는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3동 병실에 있은지도 벌써 시간이 꽤 되어 갑니다.

그러다 보니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도움받을 일도 참 많아져서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늘 한결 같이 환한 미소로 사소한 질문 하나에도 귀찮은 내색없이 도움주시는 몇몇분들아 인상깊게 남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병동 조혜원 선생님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고 또 힘들어 말수가 적은 제게 먼저 다가와 말도 건네주고

꼼꼼하게 드레싱도 챙겨주어 외롭지 않게 힘들지 않게 병원이 낮설어 힘들때마다 도와주셨던 조혜원 선생님을 기억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