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1.28

중앙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18년 2월달에 약 50일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 했던 제가 19년에도 일주일 동안 팔꿈차수술을 하고 잘 회복해서 나갑니다.

작년과 달리 눈에 띄게 친절하고 다정다감함을 느끼고 나갑니다.

병실에 들어서면 밝게 인사해주시는 미화 담당 여사님도 칭찬 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8년 9층 수간호사와 문제가 있었던 이영철입니다. 중앙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