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2.07

복많이 받으세요

6층 수 간호사님께 친절하시고 환자마다 위로해주시고 용기주시고 백의의 천사 입니다.

늘 웃음으로 답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빨리 완쾌되서 퇴원하게 된 것은 수간호사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