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2.10

김라하 선생님

8병동 김라하 선생님 외로운 할머니들에게 손녀딸 같이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한결같이 친절해서 늘 보면 흐뭇해지고 아프게 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