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3.03

강자영 선생님 환자를 대할 때 항상 미소지어 아름답습니다

609호 환자 입니다

강자영 선생님 환자를 대할 때 항상 미소지어 아름답습니다.

질문할때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이런 선생님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강자영 선생님은 미소지며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천사에 마음으로 친절하게 보살펴주어 평안하게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