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3.04

언제 퇴원할지 모르지만 간호사분들의 돌봄에 감사합니다.

601호 환자 가족입니다. 오늘이 벌써 99일째 입니다.

어느덧 몸과 맘이 점점 무거워져가고 아침 9시경에 교대를 하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지 하면서 한숨이 휴…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청소하시는 분이 속이 시원하게 병실 구석구석 청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지만 간호사분들의 돌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