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3.09
박예은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707호실 보호자 김용철씨 남편 보호자 입니다.
부족한 글씨지만 펜을 들었습니다. 박예은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웃고 보호자한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족같이 따뜻하게 해주는 박예은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글씨지만 펜을 들었습니다. 박예은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웃고 보호자한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족같이 따뜻하게 해주는 박예은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