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3.26

중환자실 수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중환자실 수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저는 이금자 입니다.

몇 년을 두고 청소를 하면서 지켜보았지만 환자분들께 아기에게 말하듯 너무너무 예쁜 모습으로 근무를 하십니다.

퇴사를 앞두고 꼭 칭찬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중앙병원에서 보낸시간 중환자실, 수술실모든 직원분들 환자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