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4.09

애써주신 황찬환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방아쇠수지 관절통증으로 근무중 점심시간 이용해 첫내원 햇습니다~

12시까지 진료가능여부 간호사쌤께 여쭙고 가능해서 대기중이었어요

중간에 간호사쌤께서 시간이 지체될 듯 하다 했는데

10분 더 기다렸다 진료받겠다하고 기다린것이 OS 3 황찬환 과장님과 연결되었어요.

1분정도 진료....입원과 수술 결정...

제가 숨 쉴틈도 없이 너무 빡빡한 스케줄로 살았구나 새삼 깨달았네요~

목요일 입원..금요일 오전 수술..

회복도 되기전 퇴원 의뢰..

어제 오전에 퇴원했고(집에서 안정하고싶었음) 오전 내내 수술 일정이었음에도 퇴원처리해주시고 무엇보다 그 고통스러웠던

제 신체의 일부분 손가락을 잘 사용할수 있도록 최고의 수술로 애써주신 황찬환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과장님과 만나는 많은 환자분들이 치유받고 강건하게 생활할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