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07.07

친할머니를 대하듯이 해주시던 진현아 간호사님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환자명:이연수)께서 지난달 6월22일에 응급실에 진료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고

5일 뒤에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613호)에 옮겨 계셨습니다.

613호 실에 있으면서 항상 웃으시면서 환우들을 케어하시는 6층 수간호사님과 다른 간호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더 칭찬을 해드리고 싶은 분은 진현아 간호사님입니다.

마치 친할머니를 대하듯이 해주시던 진현아 간호사님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퇴원하면서 이연수 환우 보호자 한모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