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10.07

천사처럼 고운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최선미 간호사를 꼭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7층 최선미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갈비뼈 골절로 입원해서 고통스럽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였는데 정성과 열성으로 간호해 주시고 따뜻한 말로 마음까지

위로해주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아니어도 입원환자도 많고 업무가 과중하실텐데 상냥한 태도를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잘 알고 있습니다. 천사처럼 고운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최선미 간호사를 꼭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