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0.12.07

항상 바쁘신 정형외과1 이승준 과장님

항상 바쁘신 정형외과1 이승준 과장님

꼭 1등으로 병실에 오셔서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어디가 더 아프냐고 자상하게 치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