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1.02.25

9병동 909호에서 입원하여 다시 살아난거 같은 생명줄을 붙잡고 퇴원한 환자 입니다.

9병동 909호에서 입원하여 다시 살아난거 같은 생명줄을 붙잡고 퇴원한 환자 입니다.


내일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밤새 아픈 통증이 몸하나를 건사하지 못할정도의 통증속에서 태어나서

최고로 아픈 통증을 겪으며 CT도 MRI에도 정확히 나타나지 않은 염증수치로 믿겨지지않는 병명…

큰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되나? 하는 생각이 소견서까지 받았지만 아파서 지푸라기 라도 잡고 팠던 그 통증과 싸우는데

황창환 과장님의 자상하고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는 마음에 선생님께 나를 맞기기로 했습니다.

언 20일만에 염증수치와 통증이 사라지며 퇴원하는 오늘 9병동의 세심한 간호사님들과 신뢰감이 듬뿍들게 돌봐주신

황창환 과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파 몇자 적습니다. 황과장님 오래오래 서산중앙병원에 계셔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