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1.02.25

수술실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2019년도 10월초 바닷가에서 미끄러져서 삼과골절패쇄성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준비중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수술실 간호사님께서는 수술이 무서워서

그러는줄 알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잘될거라며 ~~^^ 저의 손을 잡아 주셨죠 저는 수술도 조금은 무서웠지만

갑작스레 사고를 당해 초등생 어린 아이들 셋이 급하게 병원으로 실려가는 엄마모습을 놀랜 모습을 본 아이들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거

였어요~~

그때의 친절한 간호사님께 얼마나 감사했던지~~

이름도 모르는 그 수술실 간호사님이 늘 감사했는데 ~~

2021년 2월24일 플레이트 ㆍ철심을 빼느라 다시 수술실로 가서 그분이 누구지 하며 눈여겨 보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수술 과정과 또 친절히 대해 주시는 그때의 그여간호사님을 뵙기는 했는데 이름을 못 여쭈어 보았네요

쌍꺼풀있는 눈에 이쁘신 얼굴에 날씬 하신것 같고 안경쓰시고 무통주사다는것도 능숙하신것보면~~

10년은 간호사에 종사하신것 같기도 한분~~그분을 칭찬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수술실이 무섭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수술기회가 되면 서사중앙병원 꼭 와서 할꺼구요~~

또한 저는 여기가 아닌 보령시에 위치하는 섬에 살고 있는데 요즘은 다치는 사람 있으면

서산중앙병원 잘하고 친절하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담당선생님 이승준 과장님도 친절하시고 미남이시고 일하시는 스타일보면 성격도 시원 시원해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서산중앙병원이 크게 발전하고 서울의 대학병원 못지않게 번성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