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1.04.30

김윤지, 이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윤지, 이지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활짝핀 목련 꽃처럼 예쁘게 다가와 미소 짓으며 충실히 일하는 모습이 넘넘 예쁘고 감사해요

때로는 위로도 받으며 마음에 치료도 잘 받고 편안히 잘있었습니다.

병원장님 과장님 간호사에게 칭찬 해 주세요 넘넘 고맙구 언제나 상냥 합니다. 김윤지, 이지수